01국내 대표 농산업전문기업의 태동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삼천리 강산과 기간산업이 피폐화된 1955년, 이장표 동오그룹 선대회장은 ‘전 국민의 풍요로운 식생활과 농업을 통한 국가 발전’을 위해 ㈜조비를 설립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당시 시대에 무엇보다도 식량생산을 통한 국민의 먹거리 해결이 시급한 과제였고, 국가존립의 가장 중요한 산업이 농업이었기에 농업을 통한 국가발전을 소명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어 1957년에는 안전한 농산물의 대량생산을 위해 ㈜경농을 설립했으며, 농업에 가장 필수적인 비료와 작물보호제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식량생산과 국가 식량자급률 향상에 기여해 왔습니다.

02농업의 과학화·국내 농업기술 선진화 견인

㈜조비와 ㈜경농은 1960년대 들어서면서 기반을 갖추고 본격 발전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정부가 1960년대 초반 중농정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면서 ㈜조비와 ㈜경농 역시 사업영역 확대 및 제품다각화를 진행했습니다. ㈜경농은 1964년 4월, 기존 대구시 수창동에 이어 침산동에 새로운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침산동 공장은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입제공장으로써 수화제, 유제, 분제 뿐만 아니라 입제까지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발전했습니다. 이는 경농의 혁신적인 발전을 넘어 국내 농약제조기술을 단숨에 끌어 올려준 초석이 됐습니다.

03국내최초 작물보호제 원제합성의 쾌거

동오그룹 역사에서 1960년대 중후반은 대한민국 농산업의 중추로 성장하기 위한 씨앗을 뿌리는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경농은 1968년 4월, 본사를 서울시 중구 소공동으로 이전하면서 전국적인 기업, 더 나아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으며, 이듬해인 1969년에는 제품 원료 제조공장과 창고를 증축하고 대규모 분제 시설을 신축하는 등 인프라를 확장했습니다. 이후 미국 롬앤하스와 합작해 한미유기화학㈜을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수도용 제초제 원제 합성에 성공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작물보호제 원제를 개발, 생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쾌거였습니다.

01중앙연구소 설립,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핵심기술 확보

경농은 1987년 9월 경북 경주시 구황동에 중앙연구소를 준공했습니다. 중앙연구소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신물질·신제품·신제형 개발에 전력을 다하며 혁신적 신기술의 요람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경농이 창업 초기부터 고수해 온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핵심기술 확보’의 경영철학은 1987년 중앙연구소, 1989년 대구품질관리연구소 설립으로까지 이어졌으며, 경농이 오늘날까지 과학 기술기업으로서 성장과 발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교두보의 역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02‘최고의 농업기업’ 향한 닻을 올리다

1982년 사명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한 경농은 1992년 이병만 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향한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최우선 과제는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자동화 첨단 생산시설 확보였습니다. 이에 대구 월암동 성서1공단에 농약 포장용기를 생산할 수 있는 제대공장을 설립했고 성서 제2공단에 신축공장을 추가 준공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된 증축을 통해 최첨단 생산시설의 규모를 키우며 대한민국 최고의 농업기업에 걸맞은 인프라를 갖추었습니다. 이후 ISO9001, ISO14001, OHSAS 18001 등 인증을 획득하며 세계적 수준의 생산관리를 통해 최고품질의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03영농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명

경농은 2004년 투척형 제초제 즉 직접살포정제인 ‘주먹탄 점보제’를 국내 최초로 개발, 출시했습니다.
주먹탄 점보제는 농촌일손 부족문제 해결과 편리성 향상을 위한 경농의 야심작으로, 논에 들어가지 않고 논둑에서 던져 넣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발휘해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생력화 제품입니다. 이후 계속적인 기술개발로 수도용 제초제뿐만 아니라 살충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작물보호제 제제기술을 한 단계 성장시킨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04장학재단 설립, 인재양성의 산실

동오그룹은 ‘사람이 미래의 자산’이라는 이장표 선대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창업기부터 임직원 학업지원 및 사회교육시설 건립에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해 왔습니다. 2004년 조비와 경농은 미래농업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조비경농장학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전국 농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약 300여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그동안 배출된 재단의 장학생들은 현재 농업계 및 다양한 산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오그룹은 경영 환경이 변하더라도 사람에 대한 투자는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01농업인들의 편익을 위한 농업의 원스톱 토탈솔루션 제공

동오그룹은 농업인들의 편리한 농업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원스톱 토탈솔루션 제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경농은 2009년 스마트팜사업을 런칭하여 미래정밀농업을 위한 스마트영농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동오시드를 런칭하여 차별화 ·기능성 ·고부가가치 종자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3년, 친환경농업솔루션 전문회사인 ㈜글로벌아그로를 설립하여 미생물과 천연물질에 기반한 친환경 농업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신선도유지 전문회사 ㈜탑프레쉬를 설립하여 농산물 수확후 솔루션을 통해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02나눔경영 선포, 사회적 기업으로

2009년 7월 12일, 동오그룹은 창립 54주년 기념식과 함께 ‘나눔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푸른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선포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과 밝고 따뜻한 미래농촌 건설을 위해 다양한 지식·기술·일손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전국 사업장별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1사1촌 자매결연’,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1사1촌을 맺은 마을과 일손돕기는 물론 영농컨설팅, 병해충방제 세미나, 신제품 공동시험 등 실질적인 자매결연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농은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제1회 농촌사회공헌기업’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03글로벌 기업으로의 힘찬 날갯짓

“변화하는 고객 니즈와 농업환경에 발맞춰 지난 60년간 쌓아온 농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농업의 리딩컴퍼니로서 책임과 의지를 담아 새로운 CI를 선포한다.” 2015년 7월 9일, 동오그룹은 그룹창사 60주년을 맞아 미래에 대한 새로운 의지를 모아 새로운 CI를 선포했습니다. 새로운 C.I. 심볼마크는 동오그룹이 농산업계에서 국내외적으로 으뜸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형상화하였습니다. 상단 ‘O’는 하늘을 기반으로 한 아날로그적 붓터치로 자연을 담아내는 동오의 철학을 표현했으며, 하단 ‘ㅡ’는 땅을 기반으로 선진농산업을 담아내는 동오의 기술력을 표현했습니다.

04농업인과 공생하는 열린 공간 조성

동오그룹은 농업인과 함께 소통하며 영농활동의 고충해결 및 새로운 솔루션 개발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미래농업센터를 열었습니다. 2014년과 2016년 전북김제와 전남나주에 각각 설립된 미래농업센터는 농업인들과 농업기술을 공유하며 농촌문화를 계승하는 지식·기술·문화 나눔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동오그룹은 향후 전국 주요 농업거점에 미래농업센터를 준공하여 지역 농업인들에게 앞선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 편리한 영농솔루션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05농업선진국이 진짜 선진국

지난 70년간 한국농업을 소중히 지키며 농산업의 발전을 견인해 온 동오그룹은 ‘농업선진국’이 ‘진짜 선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업을 통한 국가경제 발전’이라는 선대회장의 창업정신을 받들어 우리나라 농업 발전을 선도하고, 이를 통해 전국민의 풍요로운 삶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항상 농업인들과 함께 소통하며 더 편리한 농업, 더 품질 좋은 농업, 더 부가가치 높은 미래 한국농업을 선도하겠습니다.

1. 대한민국 농업발전의 씨앗을 심다
국내 대표 농산업전문기업의 태동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삼천리 강산과 기간산업이 피폐화된 1955년, 이장표 동오그룹 선대회장은 ‘전 국민의 풍요로운 식생활과 농업을 통한 국가 발전’을 위해 ㈜조비를 설립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당시 시대에 무엇보다도 식량생산을 통한 국민의 먹거리 해결이 시급한 과제였고, 국가존립의 가장 중요한 산업이 농업이었기에 농업을 통한 국가발전을 소명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어 1957년에는 안전한 농산물의 대량생산을 위해 ㈜경농을 설립했으며, 농업에 가장 필수적인 비료와 작물보호제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식량생산과 국가 식량자급률 향상에 기여해 왔습니다.

농업의 과학화·국내 농업기술 선진화 견인

㈜조비와 ㈜경농은 1960년대 들어서면서 기반을 갖추고 본격 발전의 시동을 걸었습니다. 정부가 1960년대 초반 중농정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면서 ㈜조비와 ㈜경농 역시 사업영역 확대 및 제품다각화를 진행했습니다. ㈜경농은 1964년 4월, 기존 대구시 수창동에 이어 침산동에 새로운 공장을 준공했습니다. 침산동 공장은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입제공장으로써 수화제, 유제, 분제 뿐만 아니라 입제까지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발전했습니다. 이는 경농의 혁신적인 발전을 넘어 국내 농약제조기술을 단숨에 끌어 올려준 초석이 됐습니다.

국내최초 작물보호제 원제합성의 쾌거

동오그룹 역사에서 1960년대 중후반은 대한민국 농산업의 중추로 성장하기 위한 씨앗을 뿌리는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경농은 1968년 4월, 본사를 서울시 중구 소공동으로 이전하면서 전국적인 기업, 더 나아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으며, 이듬해인 1969년에는 제품 원료 제조공장과 창고를 증축하고 대규모 분제 시설을 신축하는 등 인프라를 확장했습니다. 이후 미국 롬앤하스와 합작해 한미유기화학㈜을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수도용 제초제 원제 합성에 성공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작물보호제 원제를 개발, 생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쾌거였습니다.

2. 일등 기업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다
중앙연구소 설립,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핵심기술 확보

경농은 1987년 9월 경북 경주시 구황동에 중앙연구소를 준공했습니다. 중앙연구소는 설립 이후 현재까지 신물질·신제품·신제형 개발에 전력을 다하며 혁신적 신기술의 요람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경농이 창업 초기부터 고수해 온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핵심기술 확보’의 경영철학은 1987년 중앙연구소, 1989년 대구품질관리연구소 설립으로까지 이어졌으며, 경농이 오늘날까지 과학 기술기업으로서 성장과 발전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교두보의 역할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농업기업’ 향한 닻을 올리다

1982년 사명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한 경농은 1992년 이병만 회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업계 선두 자리를 향한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최우선 과제는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자동화 첨단 생산시설 확보였습니다. 이에 대구 월암동 성서1공단에 농약 포장용기를 생산할 수 있는 제대공장을 설립했고 성서 제2공단에 신축공장을 추가 준공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된 증축을 통해 최첨단 생산시설의 규모를 키우며 대한민국 최고의 농업기업에 걸맞은 인프라를 갖추었습니다. 이후 ISO9001, ISO14001, OHSAS 18001 등 인증을 획득하며 세계적 수준의 생산관리를 통해 최고품질의 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영농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명

경농은 2004년 투척형 제초제 즉 직접살포정제인 ‘주먹탄 점보제’를 국내 최초로 개발, 출시했습니다.
주먹탄 점보제는 농촌일손 부족문제 해결과 편리성 향상을 위한 경농의 야심작으로, 논에 들어가지 않고 논둑에서 던져 넣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발휘해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생력화 제품입니다. 이후 계속적인 기술개발로 수도용 제초제뿐만 아니라 살충제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나라 작물보호제 제제기술을 한 단계 성장시킨 혁신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장학재단 설립, 인재양성의 산실

동오그룹은 ‘사람이 미래의 자산’이라는 이장표 선대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창업기부터 임직원 학업지원 및 사회교육시설 건립에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해 왔습니다. 2004년 조비와 경농은 미래농업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조비경농장학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전국 농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약 300여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그동안 배출된 재단의 장학생들은 현재 농업계 및 다양한 산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오그룹은 경영 환경이 변하더라도 사람에 대한 투자는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3. 고객을 위한 미래를 그리다
농업인들의 편익을 위한 농업의 원스톱 토탈솔루션 제공

동오그룹은 농업인들의 편리한 농업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원스톱 토탈솔루션 제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경농은 2009년 스마트팜사업을 런칭하여 미래정밀농업을 위한 스마트영농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동오시드를 런칭하여 차별화 ·기능성 ·고부가가치 종자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3년, 친환경농업솔루션 전문회사인 ㈜글로벌아그로를 설립하여 미생물과 천연물질에 기반한 친환경 농업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신선도유지 전문회사 ㈜탑프레쉬를 설립하여 농산물 수확후 솔루션을 통해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나눔경영 선포, 사회적 기업으로

2009년 7월 12일, 동오그룹은 창립 54주년 기념식과 함께 ‘나눔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푸른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선포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과 밝고 따뜻한 미래농촌 건설을 위해 다양한 지식·기술·일손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전국 사업장별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1사1촌 자매결연’,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1사1촌을 맺은 마을과 일손돕기는 물론 영농컨설팅, 병해충방제 세미나, 신제품 공동시험 등 실질적인 자매결연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농은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제1회 농촌사회공헌기업’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으로의 힘찬 날갯짓

“변화하는 고객 니즈와 농업환경에 발맞춰 지난 60년간 쌓아온 농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농업의 리딩컴퍼니로서 책임과 의지를 담아 새로운 CI를 선포한다.” 2015년 7월 9일, 동오그룹은 그룹창사 60주년을 맞아 미래에 대한 새로운 의지를 모아 새로운 CI를 선포했습니다. 새로운 C.I. 심볼마크는 동오그룹이 농산업계에서 국내외적으로 으뜸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형상화하였습니다. 상단 ‘O’는 하늘을 기반으로 한 아날로그적 붓터치로 자연을 담아내는 동오의 철학을 표현했으며, 하단 ‘ㅡ’는 땅을 기반으로 선진농산업을 담아내는 동오의 기술력을 표현했습니다.

농업인과 공생하는 열린 공간 조성

동오그룹은 농업인과 함께 소통하며 영농활동의 고충해결 및 새로운 솔루션 개발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미래농업센터를 열었습니다. 2014년과 2016년 전북김제와 전남나주에 각각 설립된 미래농업센터는 농업인들과 농업기술을 공유하며 농촌문화를 계승하는 지식·기술·문화 나눔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동오그룹은 향후 전국 주요 농업거점에 미래농업센터를 준공하여 지역 농업인들에게 앞선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 편리한 영농솔루션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농업선진국이 진짜 선진국

지난 70년간 한국농업을 소중히 지키며 농산업의 발전을 견인해 온 동오그룹은 ‘농업선진국’이 ‘진짜 선진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업을 통한 국가경제 발전’이라는 선대회장의 창업정신을 받들어 우리나라 농업 발전을 선도하고, 이를 통해 전국민의 풍요로운 삶과 대한민국의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항상 농업인들과 함께 소통하며 더 편리한 농업, 더 품질 좋은 농업, 더 부가가치 높은 미래 한국농업을 선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