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오그룹은 1955년 ㈜조비, 1957년 ㈜경농 설립을 시작으로 지난 70년간 우리땅, 우리농업을 소중히 지켜 온 대한민국의 대표 농업전문기업입니다. 70년 농업 한길을 걸어오며 신물질, 신기술, 신제품 개발을 통해 고품질 안전농산물의 대량생산 및 온 국민의 풍요로운 먹거리 공급에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농자재의 고품질화, 다기능화, 융복합화를 선도하며 우리나라 농산업의 발전 및 한국농산업의 국제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공헌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시대를 맞아 사업 다각화 및 신규사업 진출을 통해 원스톱 영농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동오그룹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가오는 미래시대를 대비하여 정보통신과 융복합 된 스마트팜 시스템과 영농솔루션간 기술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동오그룹은 “풍요롭고 건강한 삶, 인류와 공존하는 푸른환경”이라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는 혁신활동과 다양한 사회적 책임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 서비스를 확보하여 한국농업의 발전을 주도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을 선도하겠습니다. 풍요롭고 건강한 삶 실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며 농업인과 온 국민과 함께하는 일류기업으로 발전하겠습니다.

우리의 삶의 터전인 자연환경. 동오그룹은 자연환경 하나하나의 소중한 가치를 알고 우리의 삶의 터전을 소중히 지켜가고 있습니다. 저투입 생력화 신기술을 개발하고 환경 영향성이 적은 솔루션을 개발하며 우리의 자연환경을 보다 푸르게 가꾸고 있습니다. 자연환경과 농업이 가지는 보편적 가치와 다원적 가치를 보다 극대화하여 인류와 공존하는 푸른환경, 인류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푸른환경 실현에 앞장서겠습니다.

동오그룹은 차별화된 독보적인 신기술 개발로 농업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1964년 입제 공장 설립, 1972년 농약원제 합성 성공, 1973년 농약원제 생산, 1986년 완효성비료 개발, 2004년 점보제 개발 등 국내 최초·최고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동오그룹의 앞선 기술력과 제품력은 우리 농업의 생력화, 우리 농산물의 고부가가치에 기여하며 우리 농업기술의 국제경쟁력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동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다함께 나누는 따뜻한 사회만들기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전국 사업장간 1사1촌 자매결연을 비롯하여 농촌일손 돕기, 소외이웃 돕기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미래농업센터를 운영하며 지식·기술나눔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조비경농장학재단을 통한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동오농촌재단을 통해 신기술 개발과 농촌문화 부흥에도 이바지하고 있습니다.